20070531 죽는다는것은 무엇일까.
더 이상 이렇게 아름다운음악을 들을수없다는것.
더 이상 하루키 소설을 읽을수없다는것.
더 이상 ...사랑하는사람들을 볼수없다는것.
더 이상 미워하는사람과도 싸울수없다는것.
더 이상 바람을 느낄수없다는것.
산책하거나 달리수없다는것.
심장이 터지는 고통을 느낄수없다는것.
가슴을 뛰는 사람을 볼수없다는것.
더 이상...베토벤의 음악을 들을 수도 없고 그를 생각할수도없다는것...
우린모두 같은 엘리베이터를 탄거야...
아래로 내려가고 있어..
이안에서는 절대 밖을 나갈 수 없어. 이미 문이 닫혔거든.
그러나 아직 시간은 있어 아직 밑에 닿지는 않았거든
우린잠시 어떤 이유로 같은 엘리베이터를 탄거야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