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6월 2일 토요일

다른언어로이야기하라

다른언어로이야기하라. 세계를 인식하는 다른방식.
리얼리즘? 실제있는것을 쓴다.....과연그럴수있는가. 리얼리즘소설이라는것이 과연 가능한가말이다.
실제하는 현실을 우리들이 사용하는언어와 사고방식이 정말 그대로 드러낼수있을까.
정말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걸까.
난 이해가 가지않는다. 동조할수없는것이다. 그리고 동조할수없다면 난 절대 그렇게는할수없다.
기억을 제조합하는것이고 아직 경험하지않은 것들을 살려내 그것을 임의적인 어던형태로 재조합하는것이다. 단 거기 재조합의 의도로 스이는 원료는 바로 자신의 관점이다.

바람이 분다. 그가 눈을 감으면 그곳에서 언제나 바람이분다. 아주 기분좋은 바람이다.
드러난 살갗을 시원하게 스치고 지나간다. k는 그느낌이 가만히 마음을기울여본다.
그것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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